사람과 사람, 도시와 자연,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집'

이음家

세종 │ 50평형 │


바쁜 일 상 속에서도 서로의 하루를 잇고,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삶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기 위해 지어진 공간.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웃음, 쉼과 움직임, 사적인 시간과 가족의 순간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우리만의 집 이음家.

이음家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마음과 마음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집입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가족의 서로의 하루를 마주하고,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쉬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집.

집은 그 자체로 연결과 배려의 공간이며 그런집을 짓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