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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입니다.



집은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입니다.

밥을 짓고, 농사를 짓고, 시를 짓듯이 집은 지어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짓는다는 것은 어떤 재료를 가지고 생각과 뜻과 마음을 통하여 전혀 다른 결과를 창조해 내는 작업입니다.


'We shape buildings thereafter they shape us' 

우리가 건축을 만들지만 그 건축이 다시 우리를 만든다.


좋은 건축은 좋은 삶을 만들지만 나쁜 건축은 나쁜 삶을 만들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아 집을 지어온지 어느듯 35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경험 속에서 실패와 좌절의 시간도 있었지만 모진 바람과 혹독한 추위를 견디어낸 나무가 더 아름답고 단단해지듯이 (주)아름단단은 그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는 기술력과 섬세함으로 중목구조를 이끌어가는 선도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집을 짓겠다는 당연하지만 결고 쉽지않은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주식회사 아름단단 임직원 일동


장인(Meister)


(주)아름단단의 핵심인원은 20년이상의

경력자로 장인으로 인정받은 수석기술사입니다.

직영시공


결속력있는 팀원들이 함께합니다.

여러공정을 협업하여 완성도가 높은 집을 만들어냅니다.

마케팅 비용의 절감


마케팅 부서나 영업사원을 두지 않아

비용을 절감하여 좀더 저렴하게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