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밝고 소나무처럼 바르게 세종시의 첫 마을
해솔재
세종 │ 40평형 │ 방3, 욕실2, 거실, 주방
큰 소나무가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에 한솔동
단독주택 주변에는 소나무 공원이 우거져 있어 조경을 최대한 살릴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배치하여 편리한 동선으로 설계하였고 자연채광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큰 창을 내어 열손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중목구조를 시원하게 노출하여 화이트와 우드의 조화를 이뤘습니다. 거실은 높은 천장과 큰 창문으로 넓고 밝은 느낌을 주며 개방감을 줄수 있는 복층구조의 2층으로 설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