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아 집을 지어온지 30여년이 지났습니다. 캐나다에서 정통목조주택을 공부하고 첫 창업을 한것은 1996.1월 2일 이었습니다. 그간 300여채가 넘는 집을 지으면서 많은 경험과 실력도 쌓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땀흘리며 얻은 결론이지 철학은 "집은 아름답고 단단하게 지어야 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집"을 지어 드리겠습니다.
주변 환경에 잘 어울러지며, 누가보아도 멋지고 아름다운, 고객님과 가족이 만족할 집을 지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단단한집" 을 지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모든 현장에 내진 설계와 시공을 기본으로 하고 기초부터 골조, 내장, 외장 등의
모든 공정에서 정품 자재를 사용하여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장인의 손으로 정성을 다해 꼼꼼하게 지어 드리겠습니다.